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내 아이들아, 세상 사람들아, 다시 너희에게 오며 이렇게 중요한 때처럼 반드시 단결해야 한다고 울부짖는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태 마리아의 메시지 (2024년 7월 12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무염시태 마리아,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내가 너희에게 다시 와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러 왔단다.

내 아이들아, 세상 사람들아, 다시 너희에게 오며 이렇게 중요한 때처럼 반드시 단결해야 한다고 울부짖는다! 세상은 혼란스럽고 정부는 더 이상 그들의 의무를 다할 수 없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져서 땅에 평화를 가져다 줄 연설을 할 수 없다!

보렴, 아이들아! 통치자들은 특히 분쟁이 있을 때 같은 말을 해야 하지만 대신 이 어리석은 자들은 불길을 부추겨 빠르게 타오르게 한다.

너희의 단결은 그들을 난처한 상황에 빠뜨릴 것이고 아마도 거기서 멈춰 서서 세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생각해 볼 것이다; 세상에는 사랑, 믿음, 자선과 형제애적인 연합이 필요한데 이 모든 것은 사람들의 평화로 이어질 것이다.

너희는 마치 장난감처럼 무기를 이야기하고 그것들이 파괴하는 무기라는 것을 반성하지 않고 말한다. 어떻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려고 무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느냐? 아무도 생명을 가져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께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면 결정하실 것이다!

어리석은 통치자들이 단결하게 해라, 하지만 성대한 퍼레이드를 하고 식탁을 차리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사랑에 대해 한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